원래는 손흥민을 넣으려고 했다 그의 스탯을 보면 말이다 하지만 지난 몇 달 간 난 뭔가를 느꼈다 선수인 그를 좋아하지만 그는 날 몇 달 동안 실망시켰다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내 머릿속에서 지울 수가 없다 토트넘은 진심 실망스러웠고 그 경긴 여전히 내게 남아있다 그는 그래선 안된다 왜냐하면 훌륭한 선수니까 뛰어난 재능이지만 막판에 난 그를 바꿨다.

왼쪽엔 래쉬포드를 꼽을 것이다 그가 피치 밖에서 그 모든 일들을 할때, 이는 굉장했지만 분명 그 여파가 피치 위에 미칠거라고, 자신감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부상을 입거나 집중력이 흐트러질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그저 나아가면서 꾸준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리고 여전히 활약하고 있다 레프트 윙어에서 명백히 마네는 지난 3주 간 특출났다 손흥민은 놀라운 선수지만 난 결국 (래쉬포드를)택했다 왜냐하면 이번 시즌 피치 위에서나 밖에서나 그의 전반적인 공헌도 때문이다 난 피치 밖에서도 그를 지켜봤고 그래서 약간의 감정이 들어간 것일 수도 있다 그래도 이 팀을 들여다보면 난 합당한 팀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고수할 것이다.

리그 베스트 11 뽑는데 손흥민 대신 래쉬포드 뽑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