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사 크리스티 원작 두번째 작품입니다. 오리엔탈이랑 같은 감독이구요
감독겸 배우인데 흥미로운건 이배우가 테넷의 악역을 맡은 배우 였군요
하여간 배우들도 좋고. 이런 추리물도 좋아보이네요 뭔가 고전적인 향기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