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을 보다가 (강력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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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넷을 보다가 (강력 비추천)

잠이 듭니다

 

저에겐 핵노잼 입니다

 

시간이 뒤로 움직이는데 그곳을 뚫고 가는 주인공

 

아 ㅆㅂ 몬상황이지 존니 불가능한 현실의 상황이 이여지고 

 

계속 입을 털면서 총알이 어쩌구 저쩌구 헤대고

 

주연배우들은 죄다 병맛 느낌!  무엇보다 흑털난놈이 너무 꼴보기 싫구요

 

그냥 싫습니다 생긴거부터 답답한 턱수염까지 싹다

 

싸구려 배우들 갔다놓고 몬가 있어 보이는 영화를 만드는 느낌이네요

 

관객에게 쉽게 이해시키면서 썰을 풀고 가야되는데

 

어지럽기만 하고 영화속으로 제가 빨려들어가질 못하고 잠이들다 보다를 하고 있습니다

 

1시간 30분 보고 포기했네요 포기하니 정신이 다시 맑아집니다

 

아 ㅆㅂ 내가 피곤한게 아니였어.....

 

ㅆㅂ 즐거움이 아니라 괴로움을 주는 헬무비를 찍어놨네

 

감독 너나 혼자 실컷봐라 난 안볼란다

 

우선 배우들이 졸리 후지다

 

동네 노는형들 갔다가  몬가 있어보이는 영화를 찍으려니 될리라 있을까?!!

 

너는 뒤로가는데 나는 앞으로 가는게 잼있냐?? 감독아?!!

 

이따구 영화를 기다린 내가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