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오브 투모로우` 4DX 28일 재개봉 ,,,

영화 게시판

`엣지 오브 투모로우` 4DX 28일 재개봉 ,,,

 


톰 크루즈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28일 CGV 4DX로 단독 개봉된다.

재개봉 버전에는 4DX 신기술을 적용해 대대적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CGV 측은 “톰 크루즈의 시그니처 시리즈 최신작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을 비롯,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등에 사용됐던 ‘익스트림 모션’ 기법을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 이식시켰다”며 “보다 역동적이고 정교해진 모션체어의 움직임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움직이는 의자, 모션체어와 아울러 4DX 킬러 콘텐츠로 꼽히는 ‘환경 효과’ 또한 대폭 강화돼 ‘혁신판’이라 불러도 무방하다는 내부 평가가 이어졌다고.

2014년 최초 개봉 당시 영화는 470여만명의 전국 관객을 동원했으며, IPTV 영화전문채널 등에서 꾸준한 시청 성적을 내는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았다.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009&aid=0004682950



시간을 되돌리는 이른바 ‘타임 리버스’ 대표작으로 꼽히는 톰 크루즈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10월28일 CGV 4DX로 단독 개봉된다. 영화는 단순한 재개봉을 넘어 4DX 신기술을 적용, 대대적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장 핵심에 대해 4DX를 운영 중인 CGV 측은 톰 크루즈의 시그니처 시리즈 최신작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을 비롯,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등에 사용됐던 ‘익스트림 모션’ 기법을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 이식시켰다고 설명하며 “보다 역동적이고 정교해진 모션체어의 움직임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움직이는 의자, 모션체어와 아울러 4DX 킬러 콘텐츠로 꼽히는 ‘환경 효과’ 또한 대폭 강화돼 적어도 기술적으론 재개봉이 아닌 ‘혁신판’이라 불러도 무방하다는 내부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2014년 최초 개봉 당시 영화는 470여만명의 전국 관객을 동원했으며, IPTV 영화전문채널 등에서 꾸준한 시청 성적을 내는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혁신판 ‘엣지 오브 투모로우’ 4DX는 전국 CGV 38개 전용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609&aid=0000346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