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악질적인 살인마를 추적하는 인터넷 회원들과 경찰의 추적을 다룬 실화
살인범 루카 매그노타는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 를 아무 이유없이 익사 시키거나, 질식사 시키는 학대를 저질렀고 심지어는 고양이를 산 채로 비단냄 에게 먹이는 등의 미친 짓거리들을 일삼았다.
그리고 그러한 동물학대 장면을 자기 혼자 보고 즐기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인터넷에다 동영상으로 올리는 짓거리까지 했다. 이 영상을 보게 된 인터넷 회원들이 그를 추격하기 시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