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20초부터 보세요.
기레기 기냥 발라버리네요.
최강욱당선자 앞으로의 의정활동이 기대됩니다.
이 장면만으로도 기레기들 ㅂㅅ 인증하는게 보이네요.
저런 저급한 수준으로 기자랍시고 모가지에 힘주고,
정치에 기웃대는 모습이 참 혐오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