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만든 시민들을 마인드컨트롤 프로그램인 조직스토킹 범죄로 국가에 영향력을 행사할 만한 정치인,언론,기업,의사,연예인,변호사,검찰,판사,경찰같은 전문직부터 택시기사,택배기사,자영업자등 국민의 약 10%가량을 주변인들 부터 서서히 괴롭히며 결국 피해자까지 굴복시키며 이사실이 폭로될 위험이 있다면 메르스나 코로나같은 전염병을 퍼트리고 그대상들을 고문하며 죽이고 있다.

메르스때도 김치의 기적이라고 하지 않았나

코로나 또한 한국과 이탈리아의 치사율이 다르다

왕따,이지메같은 일이 왜 방치되는가?

어릴때부터 교육을 한거다

이들은 피해자를 괴롭히는 모습을 전세계에 방송한다

일반인들이 당하는 이유가 이런 교육 때문이다.

그들은 강간으로 여성들을 지배한다

민주당에서 영입인재가 문제있는게 그때문이다.

이모든게 돈 때문이다. 피해자를 괴롭히고 방송하며 돈을 번다.

경찰이 정부의 개노릇을 하며 피해자들을 고문하고 죽인다.

연예인들을 노리개로 삼아 강간결혼을 하며 방송을 한다.

이번에 문제가 된 n번방 박사가 하는짓이 상위1%와 10%개들이 하는 짓거리다.

사람들을 괴롭히는 놈들이 개고 괴롭힘을 당하는 일반인들이 돼지인것이다

국민들이 개,돼지라고 한게 이때문이다

조직스토킹을 당한다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평범한 사람들처럼 살면서 포털 "암시내용"기사와 자주 가는 커뮤니티 게시글,소설,만화

때론 케이블방송을 중간에서 조작해서 tv내용으로 암시를 보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