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의 하나뿐인 버스회사가 경영난으로 노선은 줄고 배차간격이 늘어나는 등의 시민이 불편 야기
2년전, 춘천시의 유일의 버스회사를 춘천시가 차고지 비용 48억원, 녹색시면협동조합이 30억원, 총 78억원에 인수
춘천시민버스 임원의 4명 중 3명이 이재수 춘천시장 선거캠프 출신
버스회사의 경영에는 능력이 부족한 임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