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새벽에 이걸 다 봐가지고 눈물 날라 하는구마잉. 돌산에서들 진짜 달걀 많이 던지셨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특히 최고령 배영애(75)ᆞ최연소 정다은(34) 두 여성 후보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정다은 후보님은 선거비 전액 보전 득표율에 아쉽게 미달해서 더 안타깝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