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못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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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무것도 못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1.  썩은 짜장과 표독스런 사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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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똘마니 삼인방

   조작의 달인 한뚜껑, 박찬호, 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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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장관 일가 비리 사건 수사를 이끌었던 한동훈(사법연수원 27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을 지휘했던 박찬호(26기) 

-두 사건 수사를 총괄한 배성범(23기)  

 

3.  강남일, 주광덕 빨대로 이성윤한테 조롱문자 받았다고 언플한 개ㅅ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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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양석조, 장례식 사건의 문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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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조 대검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

양 선임연구관은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당시 반부패·강력부장)과 함께 지난해 8월27일 대규모 압수수색을 필두로 시작된 조 전 장관 일가 수사를 지휘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YXPIC4IJZ

5. 고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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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은 27일 부산대와 고려대, 조 후보자 일가의 사학법인 웅동학원 등에 대한 동시 압수수색을 집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법무부에 보고 절차도 없이 이뤄졌던 것으로 전해진다. 기존에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가 맡았던 조 후보자 관련 11건의 고소 고발건도 27일 오전부로 전부 고형곤 검사(31기)의 특수 2부로 전격 재배당됐다.

 

6.  소윤 윤대진(얼굴이 벌건게 썩은 짜장과 술친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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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진(윤대진의 형) 전 세무서장은 2013년 육류 수입업자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해외로 도피했다. 이후 태국에서 체포돼 강제 송환됐는데 검찰 수사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뇌물 받고 쫄아서 해외도피한 넘도 무혐의. 조범동도 무혐의 받아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