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415호 상담실을 찾은 게스트는 열린민주당에서 간신히 붙은 최강욱 당선인
이번 총선에서 큰 관심을 끌었던 열린민주당이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는데요.
비대위원장을 맡은 최강욱 당선인이 생각하는 열린민주당의 미래는 어떨까요?
그리고 "시사 안드로메다가" 제시하는 유쾌한 처방전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