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은 검사를 직접 골라 남부지검에 보내고,
남부지검검사는 수사자료 채널A기자에게 정보 다 알려주고,
조선은 이철대표 부인에게 접근했고, (이넘은 뭘 들고??)
채널A는 감옥에 편지 보내고 편지로 협박하고 측근에 또 협박하고..
그게 다 윤석렬과 최측근 검사장이 직접 한거군요.
조금만 기다리라는 최강욱 황희석의 말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감찰 등 필요수단을 동원하겠다는 추미애장관이 보름뒤에 다 조질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