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희가 하고 싶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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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000희가 하고 싶었던 말!

20000희의 오늘 언행이

다분히 계산된 행동이라는 것은 분명하죠.


교단의 책임회피용? 내부결속용?

권력자들 협박용?

여론 물타기용?

시선 회피용?


어떤 목적으로 그런 자리를 마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하고싶었던 이야기는 이것이 아니었을까요?


대빵 어딨어! 대빵 댈꼬와!

너거 내가 누군줄 아나?

내가 임마! 느그 대빵하고 임마!


너거 대빵 구치소 살지?

내가 임마! 느그 대빵하고 임마!

옛날에 느그 대빵하고 밥도 먹고, 사우나도 하고...

다했으... 이색히들이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