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한복판에서 한 여성이
세명의 남성에게 강제로 납치됨
납치된 여성은 체육교사
납치되는 동안 행인들 여러명 이 보고도 못본척 그냥 지나감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는데.....
여기서 부터 진짜 미쳐돌아감
신고를 받은 경찰은 " 뭘 걱정하냐 , 피로연 준비해라 축하한다 " 라며 웃으며 대답
범인들에게 전화를 건 경찰은
범인의 "귀찮다" 한다미에 ㅇㅋ 하고 전화 끊고
늑장수사 ... 사실상 아무것도 안함
해당 여성은 결국 시체로 발견됨 .....
해당 여성이 납치 후 결혼을 거절하자 살해한거임
경찰이 발견한것도 아니고 행인이 발견함
길가던 여성을 남성 여럿이서 잡고
차에 강제로 태워가서 결혼하는데
여성 5명중 1명이 이런식으로 결혼 한다고 함.....
여성들이 비명지르면서 싫다고 안할거라고 해도
주변 남자들이 웃으면서 강제로 혼인복 입히고
주변 사람들도 구경만함....
이런 행위를 법원과 경찰이 적극 도와줌
경찰은 수사 자체를 안하고
법원은 고소가 들어와도 형사처벌 하는일은 진짜 극히 드뭄
납치된 여성이 결혼을 거부하거나
가족이 경찰에 신고하면
여성을 보복살인 하는 일이 많아서
신고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