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잘하는 견종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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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티어는 강함의 순위가 아닙니다.




동네 싸움 대장 티어

진돗개: 한국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깡패견

풍산개: 진돗개보다 더 큰 체구로 다소 예민한 성격

도베르만: 한국 도베르만은 순함

복서: 과거 투견이었지만 현재는 아님

저먼 셰퍼드 : 못하는 게 없는 만능견

불테리어 : 과거 투견, 현재는 은퇴

래브라도 리트리버: 보통 순한데 가끔 은~근히 싸움 잘하는 친구들이 있음

알래스칸 맬러뮤트: 일단 동네에선 얘보다 큰 개를 찾기 힘듦






지역구 대장 티어

롯트와일러: 서구권에선 사나운 개의 대명사

아메리칸 불독: 가장 힘센 견종이라고 불림

카네 코르소: 이탈리아 마피아 번견(경비견)

네오폴리탄 마스티프: 주름이 많을 수록 비싸고, 적을 수록 퍼포먼스가 좋은 신기한 견종

아키다: 지금은 사역견에서 은퇴했지만, 엄청났던 시절이 있었다고 함

불마스티프: 불독과 마스티프의 장점을 딴 번견






준맹수 티어


도고 아르젠티노: 퓨마 잡는 개로 유명, 이종의 그 개

프레사 까나리오: 스페인의 번견, 간혹 투견으로도 쓰인다고 함

미들아시안 오브차카: 엄청난 체구의 번견. 100kg 육박하는 놈들도 있음

카우카시안 오브차카: 역시 엄청난 체구의 번견

보볼: 남아프리카의 번견. 표범을 잡는다는 소문이 이따금씩 들림

캉갈: 늑대잡는 개로 유명한 터키의 국견





티베탄 마스티프: 몰로소스 종의 조상. 무지하게 사납다는..






전문 투견 티어


투견 혈통 오브차카: 위 오브차카의 투견 라인. 미들 아시안이다 카우카시안이다 볼코다브다 확실히 구분하기가 힘든 것이 특징

투견 혈통 터키 마스티프: 캉갈, 말락 등을 섞어 투견에 맞게 개량한 터키의 투견

파키스탄 불리쿠타: 40도가 넘는 땡볕에서 1시간을 넘게 싸울 수 있는 미친 체력의 대형 투견

도사견: 일본에서 개발한 투견. 사상 최강의 투견이라 불림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도사견이 최강의 투견이라면 핏불은 최고의 투견이라고 불림. 체구가 작아 대형 견종들을 이기긴 힘들지만, 근성과 기술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 꾸준한 인기가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