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는 CEO가 직접 나서서 안전도를 테스트하는 것으로 유명.
이걸 마케팅이나 광고로 만드는 것이 포인트.
예전에 "Seven Up Test" 광고를 통해서 차량 7대를 쌓아 올린 후에
CEO가 맨 아래 차량 문을 문제 없이 여닫는 광고를 찍어서 호응을 얻음.
또 트럭을 후크 하나로 공중에 매달아 놓고, CEO를 그 위에 올려다 놓기도 함.
최근에는 트럭 4대로 탑을 쌓고 그 위에 CEO를 세워 운전하는 광고를 찍음.
높이 15m의 트럭 탑 위에 사장이 서서, 비바람을 맞으며 진짜로 앞으로 나아감.
[참고 영상]